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 허각 등 위촉

입력 | 2012-04-04 03:00:00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투르 드 코리아 2012’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개그맨 김준호 김준현 권재관, 가수 허각, 탤런트 남보라, 아이돌 그룹 레이티 등 총 14명이 위촉됐다. 이날 8개 거점 지자체 조인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는 22일부터 8일간 전국을 돌며 1800km를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