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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내한한다.
5월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되는 ‘맨 인 블랙3’의 주연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은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맨 인 블랙3’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다. 국내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열리는 건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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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윌 스미스는 10년 전 ‘맨 인 블랙2’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사진제공=소니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