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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양락이 “집에 내 소유로 된 것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서 최양락은 “우리집에는 모든 것이 일방적으로 아내인 팽현숙 취향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산 일절이 팽현숙의 명의로 되어있고 고단한 하루 일과가 끝나서 귀가를 하면 마치 남의 집 들어가는 기분이다. 이사갈 때 나를 버리고 이사가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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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