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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식스 ‘PO 꿈’ 끝내 좌절… LIG에 패해 5위 확정

입력 | 2012-03-15 03:00:00


프로배구 5위 드림식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끝내 좌절됐다. 드림식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위 LIG손해보험에 2-3(20-25, 25-23, 25-20, 28-30, 10-15)으로 졌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정규리그 3경기를 모두 이겨야 역전 4위를 기대할 수 있었던 드림식스가 패하면서 4위 KEPCO는 나머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포스트시즌 남자부 4팀이 결정됐다. 3위 현대캐피탈과 4위 KEPCO가 25일부터 준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여기서 이긴 팀이 2위 대한항공과 31일부터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치른다. 정규리그 1위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 승자는 4월 7일부터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서 맞붙는다.

조동주 기자 dj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