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전국 244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일자리 종합평가는 계획과 집행, 성과 등 18개 기준을 적용해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정부 차원의 최고 기관평가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6만1305개를 초과한 6만8910개를 만든 것으로 평가됐다.
경북도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영향평가제를 비롯해 청년창업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 농촌여성 일자리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펼쳐 성과를 거뒀다. 1998년 이후 13년 만에 경북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많은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지난해 다른 시도에서 경북으로 전입한 인구는 13만9977명, 전출은 13만5161명으로 순유입 인구가 4816명이었다. 이에 따라 경북 인구는 2010년보다 0.5% 증가한 273만917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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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