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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리쌍 등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대표곡들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7일 0시 디지털싱글 곡 ‘자니’를 공개한다.
5일,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티저에서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라이머리의 신곡 ‘자니’는 리드미컬한 비트에 젊은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 재치있고 솔직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한달 간격으로 발매할 프라이머리 시리즈의 첫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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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아메바컬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