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치료제 의료취약국에 무상 지원
그래미는 전국 중고교와 대학은 물론이고 모범경찰관 및 의용소방대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는 전자도서관을 기증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화상치료제인 ‘덴데’ 크림을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등 각국에 150만 달러어치씩 무상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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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회장
남종현 회장은 미국 피츠버그국제발명전 수상, 일본천재회의 최고 인류공헌상, 러시아 아르키메데스발명전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