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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최강희 감독 ‘아직 안심할 순 없다’

입력 | 2012-02-25 15:33:10


최강희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전반전 대한민국 이동국이 두번째 골을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최종전을 가진다.

전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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