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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스폰서 연장

입력 | 2012-02-23 03:00:00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가 2년 연속 프로축구 K리그의 타이틀스폰서를 맡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대오일뱅크와 2012 K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을 맺고 올해 대회 공식 명칭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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