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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내셔널리그, 신한銀과 스폰서 협약

입력 | 2012-02-21 03:00:00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신한은행과 2012년 내셔널리그 타이틀스폰서 협약 조인식을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업축구 대회 공식 명칭은 신한은행 2012내셔널리그가 됐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는 3월 10일 오후 3시 현대미포조선과 국민은행의 울산 경기를 시작으로 총 182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