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SD포토] 유연석, 맞는게 더 힘들었다
입력
|
2012-02-20 16:43:31
광고 로드중
배우 유연석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열여덟, 열아홉’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사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엇갈린 청춘 스캔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오는 3월 개봉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광고 로드중
관련뉴스
[화보] 영화 ‘열여덟, 열아홉’ 백진희의 청춘 스캔들
[SD포토] 백진희, S라인 늘씬 몸매 이 정도였나?
[SD포토] 백진희, 여신 미모 발산 ‘샤랄라~’
[SD포토] 백진희, ‘순수+청순’ 꽃미소
[SD포토] 백진희, 화사한 미소로 추위도 싹~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조진웅 논란 직격탄”…‘시그널2’ 불확실성에 기관 17억 던졌다
4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5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