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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볼티모어 부사장 “김성민 계약 파문 공식 사과”
입력
|
2012-02-13 07:00:0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댄 듀켓 부사장이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성민(18·전 대구상원고)을 영입하면서 신분조회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에 대해 구단을 대표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의 신인선수 영입 정책과 전 세계에서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회 및 관계자들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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