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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햇님, 해변 위 농염한 여인의 자태 ‘풍만 볼륨 폭발’

입력 | 2012-02-10 13:21:00


모델 김햇님(28)이 균형 잡힌 매끈한 바디라인 몸매를 담은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 슈퍼걸 콘테스트에 참가해 자신만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선보인 모델 김햇님의 이번 화보는 환상의 섬 코타키나발루에서 4박 5일 동안 촬영이 진행됐으며, 날씬하면서도 매끈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 그리고 아슬아슬한 의상이 어우러져 청순미와 관능미를 모두 갖춘 화보가 완성됐다.

관계자 역시 “김햇님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겸비한 모델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평하며 이번 화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햇님의 상큼발랄 매력을 담은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는 SK플레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7일부터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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