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미모의 딸 공개 ‘연예인 못지 않은 완벽 미모’

이상해(본명 최영근)와 김영임의 딸 최정은 씨가 공개됐다.

9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일상 생활이 공개, 맏딸 최정은 씨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맏딸 최정은 씨의 결혼 과정을 통해 함 들이는 모습과 결혼 모습, 폐백 과정 등이 화면에 담겼다.  

최정은 씨는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연예인이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날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장점을 그대로 닮았다.

최정은 씨의 결혼을 본 이상해 김영임 부부는 딸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