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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등록금 걱정 덜어드립니다”

입력 | 2012-02-08 03:00:00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 기업은행이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무이자로 대출해 주기로 한 가운데 대출 희망자 접수 첫날인 7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 안내 포스터가 걸렸다. 세븐일레븐과 롯데슈퍼, 기업은행은 12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접수한 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올해 1학기와 2학기 총 1000만 원(학기당 500만 원)의 등록금을 대출해 줄 계획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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