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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30)가 첫째 딸 아너 워렌(3)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알바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니스트 컴퍼니’를 찾아 사탕을 먹었다”라는 글도 남겼다.
‘어니스트 하우스’는 최근 알바가 론칭한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이다.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아이를 위한 용품을 찾다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알바는 “가격 또한 저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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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제시카 알바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