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4G 서비스 2배이상 고화질”
SK텔레콤은 고화질 동영상을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해 유·무선 데이터 전송 속도를 2배 높일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SK텔레콤이 개발한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핵심 원천 기술은 HD 및 울트라HD 영상의 압축률을 높이고 네트워크 용량을 증가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고품질의 3D 동영상을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로드중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