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이 입었던 의상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쓰인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던 배우 송승헌, 김태희, 박유천 씨의 CF촬영 의상 경매이벤트의 수익금을 한국 컴패션에 기부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그 수익금으로 작으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대단히 보람차다.” 며 “향후에도 나눔에 앞장서는 블랙스미스가 되겠다” 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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