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은퇴선수 팬투표 1위 달려
프로농구 KBL은 포털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15주년 올스타’ 팬투표에서 2일 오전 9시 현재 전 삼성 이상민(39·사진)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역시절 9년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 주인공인 이상민은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투표에서 1069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강동희 동부 감독이 984표로 2위, 문경은 SK 감독대행이 974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전희철 SK 코치, 허재 KCC 감독, 현주엽, 우지원 등이 상위권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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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