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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현아·장현승 “‘트러블 메이커’ 선정적 안무 수정”

입력 | 2011-12-10 07:00:00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이 결성한 그룹 ‘트러블 메이커’의 안무가 수정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트러블 메이커의 안무에서 둘의 동작이 다소 선정적이라는 의견을 받아들여 KBS 2TV ‘뮤직뱅크’부터 일부 동작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현아와 장현승은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서로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는 동작으로 시청자 게시판 등에서 누리꾼의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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