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통영의 딸 구출, 국회가 나서라”

입력 | 2011-12-06 03:00:00


전국기독학생연합 소속 대학생 10여 명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은행 앞에서 “국회는 ‘통영의 딸’ 신숙자 씨 모녀를 구출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