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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다툼, 이보다 더 치열할 수 없어~

입력 | 2011-11-28 19:28:21


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선형이 삼성생명 김민경, 이유진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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