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신지수와 김예림이 다정한 셀카로 닮은꼴 미인임을 인증했다.
신지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어와 무당벌레. 김둥림 여신이었어. 깃털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와 김예림은 얼굴을 맞대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또 신지수는 17일 “간지남 명훈오빠”라는 글과 함께 울라라세션의 김명훈과 찍은 셀카를 올렸다.
한편 신지수 김예림이 속한 Mnet ‘슈퍼스타K3’ TOP11 팀은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국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사진출처|신지수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