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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소싸움도 보고 송아지도 가져가세요”
입력
|
2011-11-15 03:00:00
청도사업공사 20일부터 경품
“청도 소싸움도 보고, 송아지를 경품으로 가져갈 기회도 잡으세요.”
청도 소싸움 경기사업시행자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 행운권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하루 1마리씩 송아지를 경품으로 나눠 주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송아지 경품 행사는 우권을 구입한 관람객에게만 제공한다. 올해 마지막 소싸움이 열리는 1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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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관계자는 “옛날부터 씨름대회 우승자에게 황소를 상품으로 주는 것에서 착안한 행사”라며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든 유명 싸움소들의 경기를 보고 송아지를 경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행운도 있어 소싸움을 보는 재미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호 기자 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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