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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2시즌 K리그 드래프트, 파이팅 외치는 선수들
입력
|
2011-11-09 11:34:34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 김현기, 서울 윤성우, 성남 전현철, 부산 주세종, 수원 안영규, 광주 이한샘, 강원 이재훈, 대전 하범산, 인천 김주빈, 포항 김찬희(아랫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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