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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만수 감독 ‘SK 새 수장은 바로 나’

입력 | 2011-11-03 11:15:37


SK 신임 이만수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SK 제4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만수 감독은 1일 SK 구단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2억5000만원·연봉 2억5000만원 등 총 1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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