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함을 방지하고 건강한 입술로 만들어주는 립밤은 가을, 겨울 없어서안 될 ‘잇 아이템’으로 다른 피부보다 피지 분비가 적어 트기 쉬운 입술에 영양을 듬뿍 주며, 탄력을 증진시킨다. 또 손상된 입술의 통증을 완화시키며, 입술에 막을 형성해 보습력을 강화시킨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사용 전에 발라주면 각질 없이 매끄러운 표현이 가능하므로, 365일 핸드백 속 필수 아이템이기도 하다.
시어 버터를 비롯해 라벤더오일, 호호바씨오일,마카다미아씨오일, 로즈마리잎추출물, 일랑일랑꽃오일 등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로즈 립 밤
시어 버터를 비롯해 다마스크장미꽃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로즈마리잎추출물 등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임송희<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icbutterfly@naver.com>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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