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퇴직공직자 김앤장 -태평양 - 삼일 못간다
입력
|
2011-10-29 03:00:00
취업 제한 37곳 지정
국내 최대 규모의 법률회사인 김앤장과 태평양, 광장 등과 삼일, 삼정 회계법인 등이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 업체로 지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새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따라 퇴직 공직자의 취업이 제한되는 법무 및 회계 세무법인 37곳을 관보에 공개했다.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은 외형거래액 150억 원 이상이고 세무법인은 외형 거래액 50억 원 이상이 대상이다. 행안부는 “이들 취업 제한 대상에 대해서는 엄격한 관리감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no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