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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0월22일]잎 떨구며 월동채비하는 나무
입력
|
2011-10-22 03:00:00
충청 이남 강원도 비 온 후 오후 그침
잎 끝부터 울긋불긋 변해가는 가로수들. 아침저녁 옷깃을 여며도 제법 쌀쌀해진 바람. 일교차가 커 자칫하다간 콧물, 기침이 끊이지 않거나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기 십상인 계절.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외출 뒤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게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 숙면, 규칙적인 운동도 효과적이다.
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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