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발열 내의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해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시키는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 섬유와 섬유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 자체 생성된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보온 기능도 탁월하다.
항균 기능도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냄새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보습, 신축성, 정전기 방지 등의 기능까지 갖춰 착용감도 좋다. 와일드로즈는 발열 내의 출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전국 매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발열 내의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동일한 제품을 1개씩 추가로 증정받을 수 있다.
광고 로드중
발열 내의는 상의와 하의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4만9000원, 3만9000원이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