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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김미현-박지은 하나銀챔피언십 같은 조
입력
|
2011-10-06 03:00:00
한국 여자 골프의 빅3로 이름을 날렸던 박세리(34) 김미현(34) 박지은(32)이 7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같은 조에 묶였다. LPGA에서 39승을 합작한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56분 1라운드에 들어간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최나연은 세계 1위 청야니, 크리스티 커와 같은 조가 됐다. 미셸 위는 신지애, 수잔 페테르센과 동반 라운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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