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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이 레깅스를 신고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장재인은 최근 구김스 화보 촬영에서 방울 니트 비니에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장재인은 새벽까지 진행된 촬영 탓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스탭들을 위해 깜짝 공연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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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이킹 필름과 화보는 이달 중순 의류 브랜드 구김스 컴퍼니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구김스컴퍼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