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스포트라이트]멘토로 감동을…

입력 | 2011-09-09 03:00:00


대한민국 아름다운 멘토 1호로 선정된 양준혁 선수. 지난해 12월 두 명의 중고교생 야구선수의 멘토가 됐고, 올 6월에는 ‘양준혁 야구재단’을 만들어 청소년 클럽야구 활성화에 몸을 던졌다. 야구를 통해 청소년 리더를 키우겠다고 했다. 32년간 야구로 감동을 안겼던 그가 이제는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