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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고소득자·대기업 감세 방침 철회
입력
|
2011-09-07 17:00:00
그동안 ‘부자 감세’ 논란을 일으켜온 고소득자와 대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이 내년부터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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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연 소득 8천8백만원 이상 소득자에 대한 세율을 35%에서 33%로 낮추려던 방침을 바꿔 지금처럼 35% 세율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법인세의 경우도 대기업에 대해선 추가 감세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선 당초 계획대로 세율을 22%에서 20%로 인하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로 이명박 정부가 2008년 출범하면서부터 적극적으로 내세운 감세 방침이 사실상 철회됐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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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고소득자·대기업 감세 방침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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