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는 정원의 24%인 718명(서울 469명, 조치원 249명)을, 미술계열은 정원의 22%인 186명(서울 96명, 조치원 9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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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수시1차 일반전형의 인문계(예술학과 포함)와 자연계 지원자는 논술고사를 봐야 한다. 인문계는 통합교과형, 자연계는 수리형으로 출제된다. 기출문제는 입시정보센터 홈페이지(http://ibsi.hongik.ac.kr)를
참고하면 된다.
수시1차에서 미술계열 학부는 우선 학생부로 8배수를 뽑은 뒤 실기고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때 학생부 10%, 실기고사 90%가 적용된다. 실기고사는 수능시험 이후인 12월 초에 치러진다. 출제 대상은 10월 초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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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0-10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