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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에 김장수-홍문표… 친박 요구대로 호남-충청 1명씩
입력
|
2011-08-19 03:00:00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초선 비례대표인 김장수 의원과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당초 홍 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모두 충청권 인사로 임명하려 했으나 내년 대선을 앞두고 호남을 배려해야 한다는 친박(친박근혜)계 주장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범친박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광주, 친이(친이명박)계인 홍 사장은 충남 홍성 출신이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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