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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임 사장과 담소 나누는 김광수 감독대행

입력 | 2011-08-11 15:29:47


 1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대표이사 이·취임식이 열렸다. 식전에 자리한 김광수 감독대행과 김승영 신임 대표이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임 김 사장은 1984년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입사한 뒤 1991년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구단 마케팅과 관리를 담당하다 2004년부터 단장을 맡아왔다.

잠실 |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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