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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뮤직] 일 볼로 데뷔앨범 ‘일 볼로’…감동의 하모니 일품

입력 | 2011-08-08 07:00:00


16∼17세로 이뤄진 세 명의 이탈리아 소년이 결성한 일 볼로의 데뷔앨범 ‘일 볼로’는 마이클 잭슨의 ‘배드’ 셀린 디온의 ‘마이 하트 윌 고 온’의 프로듀서 움베르토 가티카와, ‘콴도 콴도 콴도’의 작곡가 토니 레니스가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첫 싱글 ‘일 몬도’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지미 폰타나의 동명의 리메이크 곡으로, 각자의 음역대를 가진 세 목소리가 하나가 되며 폭풍처럼 밀려드는 감동을 자아낸다. 유니버설 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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