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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중단… 심판들 ‘3중살 맞나?’

입력 | 2011-08-05 21:18:48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에서 8회초 두산 공격 무사 만루 상황에 이종욱의 내야땅볼에 1루주자 오재원이 포스아웃되고 2루주자 손시헌이 3루수 김민우에게 태그아웃됐다. 심판들이 판정을 위해 잠시 경기를 중단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동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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