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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창식 얼음… 혹시 레이싱걸 김나나 때문?

입력 | 2011-08-04 20:05:07


2011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4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설 레이싱모델 김나나 양이 한화투수 유창식에서 투구폼을 배우고 있다.

대전|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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