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담당 스타일리스트 김현경 씨는 “어느 정도 격식은 갖추되 지루하지 않은 비서 룩이 컨셉이다. 최강희의 소녀 같은 매력을 부각시키면서도 사회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미정장, 원피스,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것”이라 귀띔한다.
스타일리스트 김현경이 제안하는 3Style 비서 룩
폭이 넓어 활동성이 좋은 숏 팬츠에 분위기 있는 재킷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살린다. 심플한 하이힐을 매치해 포멀한 분위기를 살리고 액세서리 없이 심플하게 연출!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김미립 <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mirip0720@nate.com>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