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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암벽 타니 등골이 오싹

입력 | 2011-07-27 03:00:00


26일 부산 동래구 인공암벽장에서 동호인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암벽타기로 이색적인 피서를 즐기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