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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120시간 공들인 부엌칼

입력 | 2011-07-14 03:00:00


휘슬러코리아가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프리미엄 나이프’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제품은 최소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장인이 총 120시간 동안 35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 절삭력이 뛰어나고 한국인의 손 구조에 맞춰 안정감이 좋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