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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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송선미는 11일 YTN '뉴스앤 이슈-이슈앤 피플'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남편을 공개하고 자랑하고 싶다. 하지만 신랑이 오픈하는 것을 싫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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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선미는 2006년 6월 29일 3살 연상의 미술감독 고우석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