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차로 버스 3개, 가로변으로 옮겨
21일부터 서울 양화로와 신촌로 중앙차로를 지나는 버스 중 110A, 730, 753번 정류소가 가로변으로 옮긴다. 서울시는 이화여대∼신촌 구간 중앙차로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정류소 위치를 이같이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버스는 앞으로 기존 신촌 현대백화점과 동교동삼거리쪽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2곳 대신 근처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하게 된다.
■ 폭염대비 재난도우미 8500명 투입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