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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태희-박주영-정조국 ‘우린 프랑스파 3인방’

입력 | 2011-05-31 18:22:42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일 세르비아, 7일 가나와 평가전을 앞두고 31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하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태희(20·발랑시엔FC), 박주영(26·AS모나코), 정조국(27·AJ오세르)이 몸을 풀고 있다.

파주|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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