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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어 前 주한 독일대사 한국투자 홍보대사 위촉

입력 | 2011-05-11 03:00:00


지식경제부는 1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도린트 호텔에서 ‘한국투자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미하엘 가이어 전 주한 독일대사(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4년간 한국에서 독일대사로 활동한 가이어 대사는 현재 한독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