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머리 싹둑 “역시 원장님은 가위손”김비오 “소시지 굽는 내모습 그럴싸 하죠”
KPGA투어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인 김하늘이 골프 잡지 인터뷰 촬영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지애 @sjy1470
“머리 잘랐어요! 역시 원장님 최고!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거침없는 가위질, 그리고 제 변신! 대단하셔요!ㅋㅋ”
● 유소연 @1Miss_R
● 김하늘 @haneul88
“오늘 골프 잡지 촬영 했어요! 새로운 모습!! 꺄악∼∼∼ㅋ”
● 김비오 @rlaqldh12
“존경하는 경태형이 우승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형님!! ㅋ 저두 열심히 해서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 김도훈 @Kimdohoon75
“너무 힘들다 ㅋㅋ 역시 경태형. 골프가 제일 쉬운가봐 ㅋㅋ”
사진제공|김하늘 트위터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