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③하늘의축복
주행 심사에서 게이트 이탈이 좋았지만 내측에 기대는 습관, 뒤가 다소 미흡한 모습도 있었다.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투지가 강해졌다. 선행력을 살린다면 바로 입상도전에 나설 만한 마필
현 거리에서 자력으로 뚝심을 살려 선전했다. 승군 후에는 이렇다할 걸음을 보여주지 못했다. 새벽훈련을 통해 스피드 보강에 집중했고 투지가 매우 강해졌다. 상태도 좋아 뚝심발휘가 가능할 듯.
7경주: ⑨무적의파이터
보여준 걸음만으로는 이번 경주 자력 입상이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강도 높은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투지도 강해졌다. 승부의지만 보인다면 편성이 강하지 않아 뚝심발휘가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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