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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추신수 또 무안타

입력 | 2011-04-07 07:00:00


‘추추트레인’의 기적소리는 언제 쩡쩡 울려 퍼질까.

의외로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클리블랜드 주전 우익수 겸 3번타자 추신수가 6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또다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 1사 2루에서 중견수 플라이, 3회 2사 1·3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2-1로 앞선 5회 무사 2루에서도 2루 땅볼로 물러났고, 3-0으로 앞선 7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개막전 세 번째 타석에서 ‘유일한’ 안타를 생산한 뒤 3연속경기 무안타, 13연속타수 무안타다.

클리블랜드는 보스턴에 3-1로 승리했다.

김도헌 기자 (트위터 @kimdohoney)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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